LG화학 김동춘 전자소재사업부장(앞줄 왼쪽)과 베바스토 얀 헤닝 멜펠트(jan henning mehlfeldt) 첨단 유리 사업 총괄(앞줄 오른쪽)(LG화학 제공)관련 키워드LG화학최동현 기자 '항공 탄소중립' SAF 주인공 DS단석…바이오에너지 큰그림 순항손 내민 한화오션에 HD현대 "원칙대로"…8조 군함전쟁 '변곡점'관련 기사바닥 없는 리튬價 추락에 IRA 폐지설까지…울고 싶은 K-양극재㈜LG 주주환원 본격화…자사주 5000억 2026년까지 전량 소각LG화학, 2030년 매출 목표 50조…배당성향 30% 제시[기자의눈] 국장에서만 용납되는 '더 평등한 1주''연임'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캐즘+中공습' 맞서 사업재편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