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김동춘 전자소재사업부장(앞줄 왼쪽)과 베바스토 얀 헤닝 멜펠트(jan henning mehlfeldt) 첨단 유리 사업 총괄(앞줄 오른쪽)(LG화학 제공)관련 키워드LG화학최동현 기자 에코프로그룹, 3분기 실적도 부진…전기차 캐즘 지속(종합)에코프로, 3분기 영업손실 1088억…전년비 적자전환관련 기사고려아연 우군 LG화학…신학철 "산업 생태계 위해 잘 해결돼야"삼성·LG, 한경협 회비 납부…'국정농단' 딛고 4대그룹 복귀 완성"첫 여성 대표·외부 전문가 영입"…동원그룹, 계열사 신규 대표이사 선임"소부장 초격차 확보"…2024 소재부품장비·뿌리기술 대전LG화학, 전장 사업 확대…모빌리티 방열 접착제 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