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LG 제공) 2022.8.21/뉴스1김재현 기자 3Q 주식재산 '톱3' 총수 이재용·서정진·정의선…증가율 1위 장형진"LG家 장녀 구연경, 미공개 정보 이용"…금융당국, 검찰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