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세일, 탄소포집창 등 차세대 친환경 기술이 대거 적용된 한화오션의 그린십 사양 LNG운반선 조감도(한화오션 제공).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카를로스 델 토로 장관에게 한화오션 함정 건조 시설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관련 키워드한화오션최동현 기자 한화오션, 호주 군함업체 인수 포기…"경영진 비협조에 차질"(종합)한화오션, 호주 방산·조선업체 오스탈 인수 포기관련 기사한화오션, 호주 군함업체 인수 포기…"경영진 비협조에 차질"(종합)한화오션, 호주 방산·조선업체 오스탈 인수 포기한화 방산3사, 필리핀 방산전시회 참가…K-방산 핵심무기 전시싸움난 KDDX '공동 건조' 궁여지책…"그러다 산으로 간 배 많아"민주노총 "노동부 통영지청, 작업중지 명령 범위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