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관람객들이 EVS37 현대모비스 부스에서 모비온의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4.04.24/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EVS37 현대차그룹 부스에서 기아 PV5 모형이 시연되고 있다. 2024.04.24/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전기차 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관람객들이 EVS37 LG그룹 통합 부스에서 관람하고 있다. 2024.04.24/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EVS37 LG그룹 통합 부스의 제품설명 자료 2024.04.24/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현대모비스삼성SDI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전자LG에너지솔루션케이지모빌리티금준혁 기자 경총 "송년회 꼭 하세요"…회원사에 내수활성화 동참 호소대한항공 "2026년까지 합병 완료…배당성향 30% 유지"관련 기사전기차 캐즘 대응 'EREV' 전쟁…현대차 그림에 현대모비스 가세30대그룹 경영진 셋 중 하나 임기만료 앞둬…4대그룹 219명[르포]"이건 장갑차지"…대구 상륙한 '괴물' 테슬라 사이버트럭작년 경제기여액 1위 삼성전자…전년比 최대 증가는 현대차'경영평가 최우수 기업'에 현대차…삼성전자 2위·LG화학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