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왼쪽 네번째)이 17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마트팩토리를 찾아 생산을 마친 동박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롯데 제공).관련 키워드SKC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솔루스첨단소재최동현 기자 에쓰오일 3분기 영업손실 4149억…"4분기 정제마진 점진 회복"SK케미칼, ESG경영 3년 연속 'A+ 등급'…화학·바이오社 유일관련 기사中 저가공세에 위기감 고조…동박업계, 하이엔드 들고 반격'전기차 둔화·공급과잉' K-동박 이중고…"보릿고개 견뎌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