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왼쪽 네번째)이 17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마트팩토리를 찾아 생산을 마친 동박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롯데 제공).관련 키워드SKC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솔루스첨단소재최동현 기자 '항공 탄소중립' SAF 주인공 DS단석…바이오에너지 큰그림 순항손 내민 한화오션에 HD현대 "원칙대로"…8조 군함전쟁 '변곡점'관련 기사"우리도 죽는다"…캐즘에 멈춰서는 동박공장, 트럼프 겹악재中 저가공세에 위기감 고조…동박업계, 하이엔드 들고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