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왼쪽 네번째)이 17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마트팩토리를 찾아 생산을 마친 동박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롯데 제공).관련 키워드SKC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솔루스첨단소재최동현 기자 최윤범 '노림수' 집중투표…고려아연 "적법" vs MBK "경영권 방어 꼼수""TSMC처럼 주 52시간 적용 예외 필요"…반도체·2차전지·바이오, 규제 과도관련 기사"우리도 죽는다"…캐즘에 멈춰서는 동박공장, 트럼프 겹악재中 저가공세에 위기감 고조…동박업계, 하이엔드 들고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