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희 준감위원장 "삼성 위기 피부로 느껴…노사 소통·화합해야"

"글로벌 경제 여파로 삼성도 고전"…노조 질문엔 '인권 중심 운영' 강조
"이서현 사장 복귀, 책임경영" 긍정 평가…"한경협 회비, 어떻게 쓰는지가 더 중요"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열리 준법감시위원회 3기 세 번째 정기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열리 준법감시위원회 3기 세 번째 정기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구 전경련회관)에서 한국경제인협회 표지석 제막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가 새 표지석을 촬영하고 있다. 2023.9.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구 전경련회관)에서 한국경제인협회 표지석 제막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가 새 표지석을 촬영하고 있다. 2023.9.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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