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감위, 계열사 대표들과 간담회…"준법경영 미진"(종합2보)

노사문제 원칙론 확인…이찬희 위원장 "각사별 절차 밟아갈 것"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22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7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이문화 사장, 한승환 위원, 윤성혜 위원,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홍은주 위원, 최윤호 삼성SDI 사장, 이찬희 위원장,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원숙연 위원,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김우진 위원, 오세철 삼서물산 사장, 권익환 위원, 황성우 삼성SDS사장.(삼성 준감위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22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7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이문화 사장, 한승환 위원, 윤성혜 위원,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홍은주 위원, 최윤호 삼성SDI 사장, 이찬희 위원장,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원숙연 위원,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김우진 위원, 오세철 삼서물산 사장, 권익환 위원, 황성우 삼성SDS사장.(삼성 준감위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준감위와 삼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의 간담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준감위와 삼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의 간담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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