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에서 엔진을 점검하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의 모습(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 뉴스1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사업 현황과 중장기 전략을 설명하는 이광민 항공사업부장(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한화에어로스페이스박주평 기자 '4만전자' 삼성, 7년만에 자사주 매입·소각…1년간 10조(종합2보)삼성전자, 자사주 10조 매입한다…3조 우선 매수·소각(종합)관련 기사유안타證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분가치 상승…목표가 38.7%↑""필요하면 기꺼이"…'트럼프 인맥' 김승연, 한화에어로 회장 맡아폭락장엔 '트럼프 랠리'도 없다…우크라재건·가상자산株도 '뚝[핫종목]국정원, 민·관 협력 우주안보 협의체 '뉴 스페이스' 출범"트럼프 트레이드 지속"…조선·방산·우크라재건株 날았다[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