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위해 만들었어요" 럭셔리카의 한정판 구애…'큰손' 된 韓시장

벤틀리, 하태임 작가와 협업…롤스로이스 '청담 에디션'
양사 지난해 글로벌 판매 '주춤'에도 국내에선 성장세 이어가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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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임 작가(왼쪽)과 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코리아 총괄상무가 26일 서울 강동구 벤틀리타워에서 열린 컨티넨탈GT '벤틀리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3.26/뉴스1 박주평 기자 ⓒ 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
하태임 작가(왼쪽)과 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코리아 총괄상무가 26일 서울 강동구 벤틀리타워에서 열린 컨티넨탈GT '벤틀리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3.26/뉴스1 박주평 기자 ⓒ 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롤스로이스 청담 쇼룸에서 열린 '블랙 배지 고스트 청담 에디션' 공개 행사에서 아이린 니케인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왼쪽)과 전철원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 대표가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롤스로이스 청담 쇼룸에서 열린 '블랙 배지 고스트 청담 에디션' 공개 행사에서 아이린 니케인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왼쪽)과 전철원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 대표가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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