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인 포스코동촌어린이집의 2층 높이의 실내 정원에서 교사와 원아들이 포스코의 캐릭터인 '포석호'가 그려진 옷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종윤 기자 중국 이어 중동도 '증설'…숨못쉬는 석화업계 "정부 지원 절실"크라카타우포스코, 우리은행 인니법인서 2억불 금융지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