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교통 분야 출퇴근 시간 30분 시대를 위해 속도 혁신을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노선 연장과 신설을 추진한다. GTX-C는 경기 양주시 덕정역을 시작으로, 청량리·삼성역 등을 지나 경기 수원시 수원역까지 이어진다. 총 86.46km로 14개 정거장 모두 일반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이다. 오는 2028년 말 개통 예정이며 5년간 총사업비로 4조6084억원이 투입된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현대로템박주평 기자 삼성전자 노사 한가위는 '폭풍전야'…3년 치 임금교섭 내달 재개삼성전자 임원들 자사주 줄매입…박학규 사장도 6천주 줍줍관련 기사[단독] 韓 방산업체 인니 사무소 보안점검…'기술 유출' 확인했나계룡군문화축제, 내달 2~6일 '국제방위산업전시회' 함께 열린다윤 대통령, 군인취업박람회 깜짝 방문…"많이 뽑아주세요"국정원, 방산안보 컨퍼런스 개최…"K-방산 처한 여건 진단"현대로템, 차세대 교통수단 '수소전기트램' 홈페이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