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수 LG이노텍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21 / 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4.3.20/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관련 키워드LG이노텍삼성전기문혁수장덕현주총AI반도체카메라모듈한재준 기자 트렌드포스 "내년 파운드리 시장 20% 성장 전망"세계 반도체 시장, 엔비디아 빼면 뒷걸음질…'AI 수혜' 쏠림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