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3주기 제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정 회장의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부인 정현선 씨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3주기 제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정 회장의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는 도중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박주평 기자 삼성전자가 키워낸 15개 'C랩 스타트업'…CES 2025 참가스탠드 조명과 반려식물을 한번에…LG전자, CES서 '틔운' 2종 공개관련 기사DB손해보험, '업계 최초' 전기차 배터리 방전시 방문충전 서비스 탑재현대차 산타원정대, 복지시설 어린이·청소년에 소원 선물해안 저지대부터 히말라야까지…달리며 5800미터 오른 아이오닉5외국인이 올해 삼성전자 10.3조 팔 때 개미는 12조 담았다신형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첫날 3.3만대…70% 하이브리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