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왼쪽)과 조현상 효성 부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고려아연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효성첨단소재세아홀딩스세아제강지주효성지에스두산고려아연김종윤 기자 MBK "이그니오 팔아 100배 수익 누구"…고려아연 "이해 부족"(종합)국민연금, 고려아연 63만주 매도…지분 7.5→4.5%로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