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왼쪽)과 조현상 효성 부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고려아연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효성첨단소재세아홀딩스세아제강지주효성지에스두산고려아연김종윤 기자 '위기' 석화업계 연말인사에 찬바람…CEO 신상필벌로 반전 모색'정몽준 장남'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에…회장까지 한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