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강구영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싱가포르 에어쇼 KAI 부스를 방문한 수틴 클룽상 태국 국방장관(오른쪽 세 번째)에게 차세대 공중전투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KAI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한국항공우주산업박주평 기자 위기도, 기회도 있는 내년 D램 시장…中·HBM이 공급확대 주도삼성전기, 사이버폭력 예방 위한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관련 기사"어디 줄 설까"…트럼프 귀환에 '수혜주 찾기' 들썩[트럼프 시대]KAI, 산업부 국가생산성대상서 대통령 표창 수상'트럼프 당선' 일등공신 머스크 수혜주?…우주항공株 급등[핫종목]KAI, 우주·항공 전자기업 '제노코' 인수…"핵심 계열사 육성""미래 성장동력 '우주·선박·로봇' 지켜라"…융합보안 성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