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 ‘SK하이닉스 AI 미디어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제공)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4 현장에서 진행된 국내 기자단 DS부문 반도체 전시관 투어 중 환영사를 하는 한진만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DSA) 부사장. (삼성전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D램낸드플래시브랜드삼성관련 기사"AI만 맑아" 결론 낸 TSMC…반도체시장 '승자독식' 정글 됐다ASML 실적이 반도체 시장에 던진 공포…"AI 빼면 어둡다, 훨씬""'반도체 겨울' 없다, 적어도 SK는"…높아지는 3Q 실적 기대감4분기 D램 가격 HBM만 쑥쑥…삼성전자 탈출구는 결국 '엔비디아''반도체 겨울론'에 정부 "韓, HBM 선두주자 상승세 유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