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첫 해외 현장 경영에 나선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독일 L&K 공장을 방문해 CEO인 크리스토퍼 바클리지(Christof Barklage)로부터 핵심 제품인 무산소동(Oxygen Free Copper) 생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구 회장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독일, 폴란드, 세르비아에 위치한 전기차용 권선, 배터리 부품 및 통신케이블 공장을 방문했다. (LS그룹 제공) 2023.4.9/뉴스1구자은 LS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한 LS그룹과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부 산하의 국가산업개발센터(NIDC) 간 사업 협력 및 진출을 위한 협약식에서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예프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LS그룹 제공) 2023.12.12/뉴스1관련 키워드엘에스전선LS구자은E1예스코홀딩스LS그룹LS전선구자은관련 기사LS그룹 3세 경영 속도…구본혁 부회장 승진·구동휘 CEO 선임'디지털 역량' 강화하는 LS…제조업에 AI·빅데이터 등 접목LS그룹, 도입 1년 만에 RSU 폐지…올해부터 다시 현금 보상땅·바닷속 잇는 '전력 대동맥' 곳곳서 잭팟…K-전선 '전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