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 글로벌화 추진 기업들이여, '기회의 땅' 우즈벡을 주목하라”

인수공통감염병, 원헬스 차원 동물약 수출 중요
중앙아시아 진출 거점 국가…"민관이 협력 교육·투자 지속해야"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장(오른쪽)이 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농업전시회에서  동물용 내장칩을 보며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장(오른쪽)이 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농업전시회에서 동물용 내장칩을 보며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국제농업전시회 '아그라엑스포'가 11월 2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전시장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국제농업전시회 '아그라엑스포'가 11월 2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전시장에서 열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국제농업전시회 '아그라엑스포'가 11월 2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전시장에서 열렸다. 행사 관계자가 오타조노브 노르디존 농업부 차관(오른쪽 두 번째)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왼쪽은 정병곤 회장. ⓒ 뉴스1 최서윤 기자
국제농업전시회 '아그라엑스포'가 11월 2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전시장에서 열렸다. 행사 관계자가 오타조노브 노르디존 농업부 차관(오른쪽 두 번째)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왼쪽은 정병곤 회장. ⓒ 뉴스1 최서윤 기자

한국동물약품협회는 11월 2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수의축산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왼쪽 두 번째 오성종 코피아 소장, 세 번째 아브라 A. 아크바로프 차관, 네 번째 정병곤 회장. ⓒ 뉴스1 최서윤 기자
한국동물약품협회는 11월 2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수의축산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왼쪽 두 번째 오성종 코피아 소장, 세 번째 아브라 A. 아크바로프 차관, 네 번째 정병곤 회장. ⓒ 뉴스1 최서윤 기자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소, 양 등을 넓은 땅에 풀어놓고 사육한다. 다만 방목 사육은 기생충 감염 우려가 있어서 구충제를 투약해야 한다. ⓒ 뉴스1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소, 양 등을 넓은 땅에 풀어놓고 사육한다. 다만 방목 사육은 기생충 감염 우려가 있어서 구충제를 투약해야 한다. ⓒ 뉴스1

타슈켄트 시장에서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소녀 ⓒ 뉴스1 최서윤 기자
타슈켄트 시장에서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소녀 ⓒ 뉴스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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