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서 근무자들이 화물작업을 하고 있다. 2022.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HMM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금준혁 기자 '수요 주춤' 글로벌 해상운임 4주째 하락 2500선 근접세계 1위 MSC 손잡은 HMM…왜 '동맹' 대신 느슨한 '협력'일까관련 기사'아시아나 화물' 인수의향서 오늘 마감…LCC 손잡고 '뒷배'도 등판'큰 산' 유럽 넘은 대한항공…마무리까지 남은 숙제는아시아나 화물 군침…"몸집 키우는 게 능사일까"[LCC 지각변동]②삼성전자 빈자리에 현대차…수출 대들보 된 '자동차'[산업결산㊦]아시아나 화물, LCC로 안가도 된다고?…그럼 한국판 '머스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