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고희정 차장(델타항공 제공)고희정 차장(델타항공 제공)고희정 차장(델타항공 제공)관련 키워드금준혁의온에어델타항공금준혁 기자 '수요 주춤' 글로벌 해상운임 4주째 하락 2500선 근접세계 1위 MSC 손잡은 HMM…왜 '동맹' 대신 느슨한 '협력'일까
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