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톤·5.4미터 차가 잘 달린다…회장님의 전기차 'BMW i7'[시승기]

커진 차체에 반짝이는 조명까지 '7시리즈' 존재감
육중한 무게에도 5시리즈처럼 달려…31인치 스크린에 뒷좌석 영화관

 BMW 7시리즈의 순수 전기 모델 'I7' 주행 모습.(BMW코리아 제공)ⓒ 뉴스1
BMW 7시리즈의 순수 전기 모델 'I7' 주행 모습.(BMW코리아 제공)ⓒ 뉴스1

 BMW 7시리즈의 순수 전기 모델 'I7'ⓒ 뉴스1 이동희 기자.
BMW 7시리즈의 순수 전기 모델 'I7'ⓒ 뉴스1 이동희 기자.

 BMW i7 실내.(BMW코리아 제공)ⓒ 뉴스1
BMW i7 실내.(BMW코리아 제공)ⓒ 뉴스1

BMW i7 뒷좌석.(BMW코리아 제공)ⓒ 뉴스1
BMW i7 뒷좌석.(BMW코리아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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