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 기업 소액주주 수 변화신건웅 기자 고려아연 vs 영풍·MBK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中 자본·기술유출 논란""추석 용돈으로 주식 사볼까"…엔비디아·삼성전자 담는 '리틀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