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NCCPO사업부장 양선민 전무(오른쪽), 아모레퍼시픽 SCM 유닛장 강명구 전무(LG화학 제공) 관련 키워드LG화학아모레퍼시픽코스맥스롯데케미칼SK케미칼김종윤 기자 고려아연 "영풍·MBK, 모든 재무수치 왜곡…악마의 편집" 반박'반도체 특수가스 세계 1위' SK스페셜티 판다…몸값 '4조'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