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NCCPO사업부장 양선민 전무(오른쪽), 아모레퍼시픽 SCM 유닛장 강명구 전무(LG화학 제공) 관련 키워드LG화학아모레퍼시픽코스맥스롯데케미칼SK케미칼김종윤 기자 중국 이어 중동도 '증설'…숨못쉬는 석화업계 "정부 지원 절실"크라카타우포스코, 우리은행 인니법인서 2억불 금융지원 확보관련 기사"화장품·엔터·정유株 날았다"…中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들썩'[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