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전경.(롯데케미칼 제공) LG화학과 중국 화유그룹이 모로코 LFP 양극재 합작공장 설립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LG화학 제공) 관련 키워드LG화학롯데케미칼김종윤 기자 반도체맨에 배터리 맡긴 최태원픽 통했다…SK온, 26년 IPO 조준SK케미칼 3분기 별도 영업익 294억…전년比 24% 증가관련 기사대산∼당진 고속도 25㎞ 첫 삽…2030년 완공 목표GS칼텍스·롯데케미칼 등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선정공급과잉·수요침체에 해상운임까지 올라…석화업계 3분기도 암울대한상의-산업부, 탄소중립 정책협의회…"정부지원 절실""공장 팔거나 끄거나"…석화업계, 불황 장기화에 생존 몸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