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전경(금호석유화학그룹 제공) 김종윤 기자 국민연금, 고려아연 63만주 매도…지분 7.5→4.5%로 줄어영풍, 폐수 100% 다시 쓰는 '무방류 시스템' 특허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