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사진제공=경총김종윤 기자 고려아연 "1조 넘게 배당받고는"…영풍 "최씨 일가가 더 챙겼다"'연쇄 화재' 포스코 안전쇄신TF 가동…장인화 "안전과 타협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