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용 굴, 생산단계 달걀' 수거검사 확대해 식중독 잡는다

범정부 식중독대책협의회 열어 집중관리 하기로
원인균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균, 병원성 대장균' 많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부 등 34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식중독대책협의회'를 열고 식중독 예방관리와 대응 방안에 대해 이같이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부 등 34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식중독대책협의회'를 열고 식중독 예방관리와 대응 방안에 대해 이같이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