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내에 설치된 1MWh급 바나듐 흐름전지 실증설비. (동서발전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동서발전권혁준 기자 역대 최고 지출, 'MLB 빅네임'도 여럿…2025년 외인에 쏠리는 눈동계스포츠 불모지에 희망을…2025 드림프로그램 내달 6일 개막관련 기사창녕~밀양 고속도로 28일 오전 10시 개통…“주행시간 63→17분”임상준 전 환경차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취업 승인'한국동서발전, 울산교육청에 장학금 1억원 전달[인사] 경남도"철도 경유 한마음 한뜻" 보은군 범군민 10만 서명운동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