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8K(The Premiere 8K)'.(삼성전자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LG, 연말 이웃성금 120억 기탁…'사랑의 온도탑' 3도 높였다'탄핵에 트럼프' 8년전 반복…'이중의 과제' 총수들 분주한 연말관련 기사'대숲맑은 담양쌀' 삼성전자 베트남공장 식탁에…100톤 납품GS건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13일 견본주택…20일 1순위삼성전자 내주 글로벌전략회의…트럼프 2기 대응책 논의"언젠가 극복" 삼성전자 다짐했지만…'月매출 12조' 아득한 TSMC'톱10 대장주' 시총·영업익, 한국만 뒷걸음질…미·일·대만 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