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에서 열린 LG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한재준 기자 '가전 비수기' 벽에 물류비 부담까지…LG전자 4Q 어닝쇼크(종합)LG전자 물류비 부담에 4Q 어닝쇼크…연간 매출은 사상 최대(상보)관련 기사[뉴스1 PICK]'10시 땡' 오픈런…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개막''국민주' 삼성전자, 3.4% 급등에…코스피 2520선 회복[시황종합]"일단 살리자" 채무센터 신설하고 환율 피해에 1.5조 대출"새 갤럭시, 여기서 예약하세요"…삼성·이통 3사 프로모션국민 10명 중 6명, 대한민국 경제상황 "악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