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삼성전자 멕시코 케레타로 공장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기아차 멕시코 공장 전경(기아자동차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LG전자 멕시코 공장 전경. ⓒ News1 한재준 기자한재준 기자 구자은 LS 회장 "하드웨어 中에 넘어가…더 절실해져야"[CES 2025]대한전선 英서 새해 첫 수주…1000억 규모 전력망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