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단색화의 거장 고 박서보 화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박 화백의 '묘법 No.900719'(1990년 작).(삼성전자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로봇청소기 강자 로보락, 출시 예정 신제품 공개[CES 2025]삼성디스플레이, 고해상도·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공개[CES 2025]관련 기사115인치 TV·피부분석 거울 주목…'집사로봇' 볼리의 진화(종합)OK저축은행 차지환, 구단이 선정한 3라운드 MVP 선정더 크고 선명하고 똑똑하다…삼성 NEO QLED '8K'·'115인치' 첫선오직 나만을 위한 TV…삼성 AI 스크린, 더 강력해졌다[CES 현장]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은 '이것'…확장·진화된 '삼성 AI 세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