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초사옥. 2024.10.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삼성전자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고객 원하면 외부 파운드리로"…고집 버린 삼성 'HBM 결기''HBM 큰손'에 큰형님 삼성 들어간다…'AI 칩' 이제부터 본게임관련 기사삼성 액자형스피커·LG 투명 올레드TV…美타임 '최고 발명품'(종합)전사 부진에도 삼성 메모리 분전…일회성비용 빼면 영업익 7조'HBM 큰손'에 큰형님 삼성 들어간다…'AI 칩' 이제부터 본게임삼성 5세대 HBM, 엔비디아 공급 임박…"퀄테스트 막바지"(종합)[IR]삼성전자 "4분기 D램 비트그로스 한자릿수 중반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