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마치고 행사장을 나오고 있다. 2024. 5. 31./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전경. (삼성전자 제공) ⓒ News1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임원들이 화성캠퍼스 3나노 양산라인에서 3나노 웨이퍼를 보여주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2.6.30/뉴스1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삼성전자한재준 기자 AI 놓친 삼성전자의 '반성문'…반도체 50주년 '쇄신 태풍' 온다LG전자, 3Q 영업익 전년比 21% '뚝'…최대 매출에도 비용 급증(종합)관련 기사삼성전자, 1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국내 기업 최초실적날 고개 숙인 삼성 반도체 수장…"도전정신 재무장할 것"윤 "최고의 원전 파트너"…마르코스 "투자 받을 준비 됐다"(종합)이재용, 삼성전기 필리핀 사업장 방문…'전장' 기회선점 주문G마켓 '가전 포커스위크' 진행…"인기 가전 최대 반값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