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마치고 행사장을 나오고 있다. 2024. 5. 31./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전경. (삼성전자 제공) ⓒ News1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임원들이 화성캠퍼스 3나노 양산라인에서 3나노 웨이퍼를 보여주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2.6.30/뉴스1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삼성전자한재준 기자 "밤샘연구 필요해요" 업계 호소에도…반도체특별법 연내 불투명삼성전자 가전 고객 10명 중 3명은 '구독'…출시 한 달 '흥행'관련 기사삼성전자 가전 고객 10명 중 3명은 '구독'…출시 한 달 '흥행'코스맥스그룹, 2025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미래 경쟁력 확보"삼성전자가 키워낸 15개 'C랩 스타트업'…CES 2025 참가'내 손 안의 AI'…진짜 똑똑해지기 시작한 스마트폰[산업결산-가전]中 추격에 AI·구독·콘텐츠 강화…트럼프에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