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대만 법인 홈페이지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 개막 첫날인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 전시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LG전자 제공) 2024. 9. 6/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LG전자한재준 기자 프랑스, 12개 가전·유통기업에 가격담합 과징금 9200억 부과AI 타고 실적 반등 이끈 삼성 메모리…200% '파격 성과급'(종합)관련 기사재계 총수 번호 딴 한덕수…"안심하고, 언제든 전화 달라"(종합)프랑스, 12개 가전·유통기업에 가격담합 과징금 9200억 부과"하루에 8000억 던졌다"…외인 떠난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시황종합]한 권한대행, 4대 그룹 총수와 통화…"경제 회복 전력"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8거래일 만에 2400선 붕괴[장중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