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대만 법인 홈페이지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 개막 첫날인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 전시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LG전자 제공) 2024. 9. 6/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LG전자한재준 기자 LG전자, 대만 가전구독 품목 4개→8개 확대…아시아 사업 본격화LG전자, 붐붐파우 페스타 개최…파티 스피커 'LG엑스붐' 알린다관련 기사올해 삼성전자 임원 자사주 매입 121억 '역대급'인데…6만전자 위태'상고하저 약점' 지운다…'체질개선' LG전자 3Q 영업익 1조 겨냥'중동 리스크'에도 코스피 나흘만에 상승…2560선 마감[시황종합]"미래를 스트리밍하다"…과기정통부, '국제 OTT 페스티벌'"이통 3사, 여론조사용 가상번호 제공으로 연 43억 부가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