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초사옥.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해외사업부감원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휘청이는 인텔, 재건 외쳤던 파운드리 매각 검토…"삼성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