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원 삼성전기 패키지개발팀장(상무)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반도체 기판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삼성전기 제공) 2024. 8. 22/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삼성전기의 반도체 패키지 기판.(삼성전기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기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LG전자, B2B 디스플레이 사업 확대 추진…日 리코와 '맞손'대한전선, 미국서 HVDC 케이블 첫 수주…900억 규모관련 기사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추석 맞이 '홀리데이 슈퍼 딜' 개최'5대그룹 유일' 삼성 하반기 공채 내일 시작…"19개 계열사 1만명"삼성물산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에 AI 기반 신기술 적용18년째 전국기능대회 후원하는 삼성…"기술 인재가 미래 한국 주역""전기차 시대 온다고 했는데"…연이은 악재에 2차전지株 '휘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