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부 작센주(州) 주도 드레스덴에서 대만 TSMC의 첫번째 유럽 반도체 공장 착공식이 20일(현지시간) 열렸다. 사진은 착공식에 참석한 미하엘 크레취머 작센 주지사(왼쪽부터),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웨이 저자(魏哲家·C C 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첫 삽을 뜨는 모습이다. 2024.08.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日 파운드리 라피더스, 2나노 경쟁 참전…브로드컴에 샘플 공급삼성전자 노사 임금 교섭 재개…매주 2회 '속도전'관련 기사日 파운드리 라피더스, 2나노 경쟁 참전…브로드컴에 샘플 공급[뉴스1 PICK]'반려견에서 휴머노이드까지' CES 뒤덮은 AI로봇김태흠 충남지사 “세계 첫 8.6세대 IT용 OLED 라인 아산에 구축”외인 7500억 '사자'에 코스피 강보합…5거래일 연속 상승[시황종합]'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희생자 지인 연락처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