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SK하이닉스의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3E' (SK하이닉스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삼성전자한재준 기자 "밤샘연구 필요해요" 업계 호소에도…반도체특별법 연내 불투명삼성전자 가전 고객 10명 중 3명은 '구독'…출시 한 달 '흥행'관련 기사환율 1480원 돌파…외국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2400 붕괴코스피 2410선 하락 출발…정치 리스크·킹달러에 '발목'[개장시황]"또 정치리스크"…개인 3850억 '패닉셀'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시황종합]코스피, 韓 권한대행 헌재 임명 보류에 장중 2430선 붕괴[장중시황]공학한림원 2025년 신입회원 선정…학계 59명·산업계 5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