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Tb(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9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9세대 V낸드'는 더블 스택(Double Stack) 구조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 단수 제품으로, '채널 홀 에칭(Channel Hole Etching)' 기술을 통해 한번에 업계 최대 단수를 뚫는 공정 혁신을 이뤄 생산성 또한 향상됐다. (삼성전자 제공) 2024.4.23/뉴스1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삼성전자한재준 기자 삼성·LG 'CES 2025' 혁신상 휩쓸어…TV는 '최고혁신상' 영예LG전자, 가전구독 3분기 누적 매출 1조 돌파…역대 최대관련 기사500대 기업 3Q 영업익 전년比 34% 급증…SK하이닉스 증가액 1위'死만전자' 충격의 날…삼성전자 '5만원 옹벽' 붕괴(종합)결국 '4만전자'…코스닥은 1년 10개월여만에 최저[시황종합]"불수능급 韓 주식"…코스피·코스닥 하락전환[장중시황]삼성전자 오르니 SK하이닉스 4% 약세…다시 '17만닉스'[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