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Tb(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9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9세대 V낸드'는 더블 스택(Double Stack) 구조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 단수 제품으로, '채널 홀 에칭(Channel Hole Etching)' 기술을 통해 한번에 업계 최대 단수를 뚫는 공정 혁신을 이뤄 생산성 또한 향상됐다. (삼성전자 제공) 2024.4.23/뉴스1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삼성전자한재준 기자 "밤샘연구 필요해요" 업계 호소에도…반도체특별법 연내 불투명삼성전자 가전 고객 10명 중 3명은 '구독'…출시 한 달 '흥행'관련 기사"또 정치리스크"…개인 3850억 '패닉셀'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시황종합]코스피, 韓 권한대행 헌재 임명 보류에 장중 2430선 붕괴[장중시황]공학한림원 2025년 신입회원 선정…학계 59명·산업계 58명코스피·코스닥 동반 약세…외국인, 오전에만 1300억 순매도[장중시황]美 산타랠리 못 따라가는 코스피…2440선 붕괴[개장시황]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