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7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기총회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삼성디스플레이 제공) 2024. 3. 7./뉴스1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뻥튀기 상장' 파두·주관사 檢 송치…"매출 급감 알고도 감춰"(종합)내년 1분기 수출경기 '흐림'…반도체·가전도 어렵다관련 기사내년 초 서울 알짜 단지 분양 대전…대형 건설사 각축전이상기후·탄핵 정국 '겹악재'…패션업계 "극단적 양극화 소비로 뉴노멀"새학기 '성큼'…패션 업계, 신학기 책가방 출시 봇물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50주년 격려금…사기 진작 감안한듯문 수만 번 여닫고, 혹한기 훈련까지…삼성 가전 탄생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