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금상을 수상한 삼성전자의 OLED TV(S95C).(삼성전자 제공)LG전자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끝내는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세탁건조기를 2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시작 버튼 하나로 세탁 후 세탁물을 꺼내지 않고 건조까지 마치는 국내 최초 히트펌프 방식 올인원 세탁건조기다. 세탁 및 건조 용량은 각각 25kg, 13kg이며 제품 하단에는 4kg 용량의 미니워시도 탑재돼 있다. (LG전자 제공) 2024.2.22/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트렌드포스 "내년 파운드리 시장 20% 성장 전망"세계 반도체 시장, 엔비디아 빼면 뒷걸음질…'AI 수혜' 쏠림 심각관련 기사SPC그룹 장남, 윤 대통령 체코 순방길 동행…K빵 유럽에 전파'아파트에 AI 홈 넣는다' B2B 노리는 삼성…"에너지 30% 추가 절감""어디 바다 관련 유망 회사 없나"…10일 부산 벡스코에서 답 찾을 수 있다달아오른 'AI 홈' 경쟁…LG "생성형 AI 활용" 삼성 "TV로 모두 제어"LCD 이어 미니LED 쫓아온 中 TV…"삼성·LG, 프리미엄도 안심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