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인정도 못받는 '사용 후 배터리'…거래시장 조성해야"

한국배터리산업協, 정부에 업계 첫 단일안 제출
배터리 통합이련관리시스템 도입 등 제도화 촉구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줄 왼쪽 세 번째)이 1일 오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민·관 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터리 얼라이언스는 정부-관련기관-기업 등이 지속 협력하기 위한 협의 수단으로서 공급망, 배터리 규범,산업경쟁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2.11.1/뉴스1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줄 왼쪽 세 번째)이 1일 오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민·관 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터리 얼라이언스는 정부-관련기관-기업 등이 지속 협력하기 위한 협의 수단으로서 공급망, 배터리 규범,산업경쟁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2.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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