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 회장이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LG전자LGLG생활건강LG유플러스관련 기사LG, 연말 이웃성금 120억 기탁…'사랑의 온도탑' 3도 높였다"K-뷰티 우수성 알린다"…美 CES 가는 뷰티업계오영주 "美 행정부 교체로 환경 급변…대·중소기업 서로 보완해야"(종합)LG생활건강,정기 임원인사…강내규 CTO·노도엽 CHO 전무 승진LG 7개 계열사, 지난해 탄소 425만톤 감축…"2050년 '넷제로'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