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 초대장SK그룹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23’에서 선보일 전시관 중 'SK, Around Every Corner' 구역의 가상 이미지. SK는 'CES 2023'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40여개의 탄소감축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SK그룹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CES2023신건웅 기자 "AI 반도체에 투자하라"…미래에셋, 세계 최초 ASOX 추종 ETF 출시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인원 1200명…미지정 논란에 50명 줄어관련 기사한서대, 미국 'CES 2025' 혁신상 3개 받아…6년 연속 수상'정의선 믿을맨' 장재훈 전진배치…검증된 리더로 변화·혁신 가속'TV는 거거익선' 미국도 물들기 시작…'블프' 전략 짠 삼성·LGAMD, 4Q 흐린 전망에 '폭락'…AI 칩 공급망 우려 현실화 가능성獨 IFA "내년 삼성 반도체·엔비디아 유치…中 편향 극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