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나노 파운드리 ⓒ 뉴스1삼성전자 평택캠퍼스 ⓒ 뉴스1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웨이퍼에 서명을 남겼다. 이 웨이퍼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 예정인 3나노미터(nm·10억 분의 1m) 공정 웨이퍼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전자파운드리이재용TSMC반도체신건웅 기자 결국 '쩐의 전쟁'…고려아연vs영풍-MBK, 지붕 뚫은 주가에 지분확보 비상미래에셋증권, 'AI 어시스턴트' 플랫폼 도입…"전사 업무 효율화"관련 기사임금교섭 재개 하루 앞두고…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승리 궐기대회'신경영 31주년' 美 출장 떠난 이재용…'위기의 반도체' 돌파구 모색반도체 초비상인데…창사 55년 만에 첫 파업 선언한 삼성 노조1분기 실적 車·반도체 '봄바람'…수출 쌍포 가동에 경기회복 기대감"반도체는 국가대항전"…자국 육성 팔 걷은 美日처럼, 22대 국회 응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