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기부 기념식 이미지. 기빙플러스 CSV협력팀 조정래 대리(왼쪽), 문소현 간사.(스킨푸드제공)관련 키워드스킨푸드김진희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3년 내 자사주 107만1000주 소각스킨푸드, 2024년 한 해 2억8000만 원 기부관련 기사'저렴이' K-뷰티, 가성비만으론 안된다 [기자의눈]에이블씨엔씨 미샤, 환절기 보습 제품 매출 145% '껑충'한강 신드롬·흑백요리사…K콘텐츠가 국내 경공업 성장 이끈다bhc 치킨, 초대형 복합시설 '원 방콕'에 태국 10호점 개점"청년 세대가 희망"…'Z세대 자립' 지원 나선 유통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