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선정서를 전달받고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사진은 조홍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사진 왼쪽)과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오른쪽). (남양유업 제공)관련 키워드남양유업김명신 기자 "다출점·대형화 전략 통했다"…다이소, 불황에도 '4조 클럽' 가시권한채양 대표 승부수…식료품 특화매장 '이마트 푸드마켓' 첫선관련 기사남양유업, 네이버스토어서 '홀리데이 선물대첩'…최대 65% 할인"딥페이크 성범죄 NO!"…남양유업, 우유팩 캠페인 실시이랜드월드, 공정위 '대리점 동행기업' 4년 연속 선정SPC 파스쿠찌, 제철 딸기 담은 겨울 시즌 음료 4종 출시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로 만든 '모카번' 레시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