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제주테크노파크에서 12개 사가 참여한 제주도 천연원료 활용 제품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다자간 협약식이 진행됐다.(콜마비앤에이치 제공)관련 키워드콜마비앤에이치김명신 기자 남양유업, 재활용 편리한 무라벨 페트병 61만 개 생산"소방 히어로를 응원합니다"…스타벅스, 음료·장학금 지원관련 기사콜마비앤에이치, 가족친화인증 기업 선정…"일·가정 양립 문화 선도"한솔제지, 제주도 천연원료 활용 제품개발과 사업화 MOU"헤모힘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학술 포럼 열려"면역기능 회복증진·개선에 효과적"…헤모힘의 미래 모색콜마비앤에이치, 유정철 신임 경영 전문 부사장 영입…"리더십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