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전경.(롯데물산 제공).관련 키워드롯데롯데지주롯데케미칼김명신 기자 "미·일·유럽 시장 집중 육성"…아모레퍼시픽 '청사진'한국콜마, '선케어 기술 유출' 인터코스에 승소…유죄 확정관련 기사'밸류업 지수' 논란에도 속속 동참…밸류업 공시·자사주 소각 잇따라인사 포문 연 유통업계…롯데·신세계·CJ 등 인사 방향성은?롯데, 파트너사 납품대금 1조500억 조기 지급…"31개사 동참"유통가 상반기 보수 '1위' 신동빈 117억…2위 이재현 40억신동빈 롯데 회장, 상반기 보수 117억…전년比 5% 증가